정선군이 관광레저 상품으로 개발한 레일바이크는 석탄산업의 쇠퇴와 함께 정선선의 운행가치가 떨어져 폐쇄된 철로를 활용한 것으로, 페달을 밟아 체인으로 바퀴를 움직이는 자전차를 뜻하는데, 미국 서부 골드러시 시절 기능을 잃은 버려진 철로를 이용하여 바이크를 즐기기 시작한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구절리역에서 아우라지역까지 총 7.2km를 편도로 커플용 2인승과 가족용 4인승이 운행되고 있으며, 아우라지 강변을 따라 아름다운 자연의 비경과 함께 중간중간에 휴게소가 설치되어있어 힘들이지 않고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